2500안타
최형우의 고백 "KIA 후배들 문자 읽고 2시간 울어" …삼성 '오피셜' 전후로 힘들었다 [현장 인터뷰]
뜨거운 감자 최형우, 드디어 입 열었다!…"FA 곧 알게 되실 거다" [역삼동 현장]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타석에 선 손아섭의 주문…2588안타 타자도 이렇게 간절하게 야구한다 [대전 인터뷰]
"달리 2500안타 쳤겠나? 유튜브 보지 말고 손아섭 봐" [현장:톡]
김현수, 'KBO 역대 4번째' 2500안타 달성→팀 '끝내기 승' 발판 놓았다…"김경문 감독님 앞에서 쳐 더 뜻깊어" [잠실 인터뷰]
"1·2R 투수 못 내준다고…" 한화, '37살 C등급' 베테랑 트레이드 영입 왜? 선수 유출 용납 안 했다
'대권 도전' 한화, NC에 먼저 트레이드 제안→'손아섭' 품었다…"몸 상태 문제없다고 판단" [대전 현장]
[속보] '이럴 수가' 김도영, 개막전보다 더 크게 다쳤다…KIA "교차 검진 결과 햄스트링 2도 손상 판정…4주 뒤 재검진" [공식 발표]
"5월까진 도루 자제해야" 이범호 지속 경고 옳았나…'충격 햄스트링 재발' 김도영 실의 빠졌다
드디어 'MVP 다리' 봉인 해제? 김도영 시즌 첫 도루→최형우 선제 투런포→2500안타 '-3' [대구 라이브]
"3000안타까지 가능할 수도" 꽃감독 찬사…'2500안타 -4' 최형우, 김도영 자극제 된다 [대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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