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세기의 미남' 故 알랭 들롱, 세 자녀 곁에서 영면…오늘(18일) 1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78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시리즈 최초
故장국영 추모 기획전…롯데시네마,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리마스터링 버전 재개봉
故이선균→김새론까지…봉준호 "엄정함과 관용에 균형 있다면" [엑's 인터뷰]
거장 봉준호, 목놓아 외쳤다…"극장만의 가치, 한 부분 되고파" [엑's 인터뷰③]
봉준호 "'기생충' 후 부담? 없다…'미키 17', 6년 공백이라 하면 섭섭" [엑's 인터뷰①]
"'미키 17' 안 보면 후회" 거장 봉준호의 '확신'…찌질·땀냄새 나는 SF [종합]
'미키 17'로 5년만 컴백 봉준호…"기존 SF·인간복제와 다르다는 확신" (엑's 현장)[종합]
봉준호 "뮤지컬 빼고 다 하고 싶어"…베를린 공개 '미키 17', "노동 계급 위한 SF" [엑's 이슈]
봉준호 "BTS·'오겜' 나라에 계엄, 국격 떨어져…잘 정리될 것" 소신 [엑's 이슈]
"개봉 연기 이유는…" 봉준호 영화, '기생충'이란 부담을 안고 (미키 17)[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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