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층

'승승승승승승승승승' 대한항공 고공행진, 사령탑은 "자만하지 마" 강조 [인천 현장]

'48억 FA 최원준' 보상선수, NC의 선택은 윤준혁…"선구안·컨택 우수, 파워도 준수하다"

"한국? 1승 제물·포트2 최약체" 혹평 점점 커지나…우승확률 0.3%→32강 토너먼트 간신히 오를 수준

'WS 2연패' 다저스, 글래스노우 트레이드로 내보낼 수 있다고?…"전략적인 선택 할 수 있어"

'10억 포수' KIA 떠났다, 이제 이 선수 역할 중요하다…"돌아보면 아까운 시간, 이제는 웃고 싶어" 주효상의 다짐 [인터뷰]

"가장 까다로운 상대? 포트2 일본" 아르헨 매체도 콕 찍었다…"최근 성적 좋아, 강력한 상대 될 것"

강민호 FA 협상 난항? 삼성, 'KS 우승 포수' 3R 지명권 트레이드 영입→"박세혁 좌타 희소성에 장타·수비 겸비"

'4년 동안 0G이라니' 한화 투수 왕국 피해자? "한 번은 1군 갈 줄 알았는데…아쉬워하는 사람도 없더라" [고척 인터뷰]

'4년 10억 FA 계약' 베테랑 포수 떠나보낸 KIA…결국 이 선수가 해줘야 한다

[오피셜] 강백호, 한화와 '4년 100억' 초대형 계약 확정…"노시환과 함께 위압감 있는 타선 구축"

"한화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KS 우승 3회+1596G 출전' 베테랑 포수, 왜 플레잉코치 제안 받아들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