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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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코 앞인가' 폰세, SNS에 '의미심장' 감사 인사 "내게 형제 같은 존재였다"…댓글엔 '굿바이 폰세'
2025.11.29 21:15
'이럴 수가' KBO 대표팀, 대만 윈터리그서 '일본 사회인 연합팀'에 1-2 역전패…선발 김진욱은 '3이닝 무실점'
2025.11.29 18:33
'상금 1억 8150만원' 시즌 랭킹 1위 산체스, PBA 2연속 우승 사냥…첫 상대는 '드림투어 준우승' 마원희
2025.11.30 00:14
NC, 실착 유니폼 경매 수익금 683만원 아동 보육시설에 전달…돌봄 프로그램 참여도
2025.11.29 17:06
공격도 중요하지만…'류현진도 멘붕' 빠트린 외야 수비 괜찮나? 한화, 무슨 생각으로 '강백호-페라자' 함께 품었을까
2025.11.30 02:25
'한화 KS 이끈' 폰-와 듀오, 뿔뿔이 흩어진다…美 매체 "와이스, 휴스턴과 400만 달러 계약 근접"
2025.11.29 16:55
"다저스 쓰러뜨리겠다!" MLB 충격 빠트린 日 투수, 이정후와 한솥밥 먹나…美 구단 임원 설문서 'SF행 최다표'
2025.11.28 00:24
국민체력100, '2025 올해의 SNS' 최우수상 수상…공공브랜드 모범사례로 인정
2025.11.27 15:27
'결국 수락' 이승엽 前 두산 감독, NPB 거인 군단서 지도자 커리어 '재출발'…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 부임
2025.11.27 15:23
송승기 '예상밖 신인상 투표 3위'→정작 본인은 "크게 신경 안 써, 다음 생에 받으면 된다"…연봉 협상 앞두고는 '칼 가는 중'
2025.11.28 00:05
두산, 집토끼 또 잡았다! FA 이영하와 '4년 최대 52억' 재계약 골인…'꼭 남았으면' 사령탑 바람 현실로 [공식발표]
2025.11.27 12:1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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