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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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현장 공백', 그럼에도 SSG가 박정태 믿는 이유…"선수 성장·육성 많이 공부한 분"
2025.01.02 05:32
KIA에 '특급 마무리'가 2명이나 있다니…벌써부터 기대 모으는 조상우+정해영 시너지 효과
2025.01.01 23:35
이정후 향한 관심 여전하네…MLB닷컴 "역동적인 공격력 보여줄 것으로 기대"
2025.01.01 20:41
오타니, '50-50 대기록+WS 우승+MVP 수상'에도 만족 모른다…"새해 목표는 WS 2연패"
2025.01.01 19:28
'3시즌 3424⅔이닝' 테스형 떠나보낸 KIA, 국내 외야수들 어깨가 무겁다
2025.01.01 17:53
'8연승' 정관장 상승세 이끈 메가, 여자부 3R MVP…남자부는 비예나
2025.01.01 18:29
'한때 2위였는데' 한국 야구, 일본·대만에 밀렸다…WBSC 세계랭킹 6위+아시아 3위
2025.01.01 16:41
'디펜딩챔피언'으로 맞이한 2025년…KIA, 7년 전과 다른 결말 맞이할 수 있을까
2025.01.01 14:45
'김하성과 4년 동행' SD, 이젠 김혜성 품는다?…"내야서 유용한 선수, 아라에즈 유형의 타자"
2025.01.01 13:29
"정말 괜찮은 리더, 공정한 평가 거쳤다"···'퓨처스팀 감독 선임' SSG의 선택, 왜 박정태였을까
2025.01.01 13:18
'우승멤버' 떠났지만 여전히 목표는 V13…'조상우 합류+임기영 잔류' KIA, 2연패 도전 시동 건다
2024.12.23 17:3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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