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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업체 측 배송 실수"…홍영기, '무책임 공구' 오해 벗었다 [전문]

"모델료 미지급"vs"편파적 계약"…NCT 드림, '팬 이벤트' 설왕설래 ing [엑's 이슈]

효진초이, 카시오페아 과거 회상…"오빠들 사랑해, 마음 변치 않았어" (두데)

효진초이, '댄서계 이석훈' 맞네…"친구 母에 꽃선물" 유죄인간 (두데)

"박태환 친 골프공에 망막 손상"…피해자 측 檢불기소에 항고 [종합]

성시경, 최자에 소개팅 요청多…"알겠다더니 자기만 결혼" (먹을텐데)

'최동석 이혼' 박지윤, 하루 전 남긴 SNS…"지치고 힘든 하루의 순간" [전문]

"은퇴 NO" 13년만 돌아온 나르샤…내달 싱글 앨범 발매 [공식입장]

6년만 '런닝맨' 떠나는 전소민… "인사는 천천히 할래요" 아쉬움

11월 '마약 수사' 가속화…'재소환' 이선균·'자진출석' 지드래곤 경찰서行 [종합]

"마약 NO" 지드래곤, 억울함 쌓였나…팬들 응원에 '좋아요' 화답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