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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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손편지 "마약 퇴치 재단 설립…YG 평생 가슴에" (전문)[종합]
2023.12.21 13:30
"씻을 수 없는 상처, 악플 삭제 일주일 준다"…칼 빼든 지드래곤·갤럭시 (엑's 현장)[종합]
2023.12.21 12:30
'갤럭시行' 지드래곤, 재단설립→컴백 새출발…"동고동락 YG에 감사" (엑's 현장)[종합]
2023.12.21 11:10
지드래곤, 갤럭시行 확정…"YG 덕에 지금의 권지용 있어, 내년 컴백" [엑's 현장]
2023.12.21 10:37
'세븐틴 동생 그룹' 9년만 탄생…투어스, 1월 데뷔 확정
2023.12.21 08:26
"얘들아 드럼 연습" 애프터스쿨 곧 컴백?…오랜만에 만나도 가족 같네
2023.12.21 08:03
펜타곤 신원, 오늘(21일) 입대…"마음으로 배웅해주길" [엑's 투데이]
2023.12.21 07:32
"다시 만나" 세훈, 오늘(21일) 대체복무…엑소 마지막 주자 [엑's 투데이]
2023.12.21 07:15
피원하모니, '폴 인 러브 어게인'으로 美시장 심상찮은 역주행
2023.12.20 15:54
10년 전 노래가 2위…엑소 '첫 눈', 머라이어 캐리 안 부럽네 [엑's 이슈]
2023.12.20 17:50
마약 누명 벗은 지드래곤, YG→갤럭시行…오늘(21일) 활동 계획 발표 [엑's 투데이]
2023.12.21 06:3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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