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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홍 PD, 결국 신고당했다…방송작가유니온 "반성 NO, 인권 폄훼" [엑's 이슈]

'나쁜 엄마' 프레임 언제까지?…율희 악플 多, 책임감 논란 '시끌' [엑's 이슈]

다니엘 친언니=신예 규나?…장원영·장다아 잇는 '비주얼 자매' [엑's 이슈]

김수현이 말아주는 '백홍'→포토바이 처남…'드덕' 대거 양성 [엑's 이슈]

미연까지 소환…'가창력 논란' 사쿠라, 소신발언 후폭풍ing [엑's 이슈]

밴드 부흥기 시작!…원위 "데이식스와 친해지고파, 대세 되길" [엑's 인터뷰③]

軍서도 자나깨나 '원위 생각'…"군 적금 쏟아부어 기타 샀죠" [엑's 인터뷰②]

원위 "군백기=갈증…1년 3개월만 컴백? 기분 묘해" [엑's 인터뷰①]

피원하모니, 美차트 뚫고 아시아도 접수…콘서트 판매량 광폭 상승

이승윤, '더 글로우 2024' 성료…폭발적 에너지+탁월한 무대 매너

여론 뒤집은 베이비몬스터, 20초 라이브로 '각자도생' 바이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