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지 기자
기자페이지
한동욱 "'최악의 악' 연출은 지창욱…나는 농담만 준비" [엑's 인터뷰]
2023.10.25 17:50
'최악의 악' 한동욱 감독 "원래 비비 팬…월권 부려서 미팅" [엑's 인터뷰]
2023.10.25 16:08
장항준 감독 "이선균 논란, 기사 보고 알게 돼…연락 無" [엑's 인터뷰]
2023.10.25 12:07
"위기일수록 소신 있게" 장항준·송은이 밝힌 '오픈 더 도어'의 의의 [엑's 인터뷰③]
2023.10.26 08:50
송은이 "비보, 성공에 목마른 자는 올 수 없다" [엑's 인터뷰②]
2023.10.26 08:50
장항준 "근로 시간 철저히 지켜…밥차와 커피차로 복지" [엑's 인터뷰①]
2023.10.26 08:50
별사랑 "3년 안에 결혼하고파…마당 있는 주택에서" (퍼펙트라이프)
2023.10.25 10:22
"마약은 NO"…'최악의 악' 최종화 공개 앞두고 전한 종영 소감
2023.10.25 09:33
360도 세트·제작 의상…몰입도 높이는 '로키 시즌2' 프로덕션
2023.10.25 09:14
이도현, 목소리 재능 기부 '선한 영향력'…軍 입대 전 녹음
2023.10.24 17:52
'강철부대' 이동규·최용준 "방송 욕심 생겨…배우도 도전" [화보]
2023.10.24 17:10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