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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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오빠 박근화 "홍자 눈 못 쳐다봐, 집안에서 계급 높다" (화밤)
2023.10.24 16:27
마약·교권 하락·N번방…"의도한 건 아냐" 한발 물러나는 영화들 [엑's 초점]
2023.10.24 22:30
'오징어게임' 완벽 구현…456만 달러 상금 걸린 '더 챌린지' 베일 벗다
2023.10.24 15:17
지창욱 "액션 또 하기 싫어...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종합]
2023.10.24 18:50
지창욱 "'하트시그널' 너무 재밌어, 배우들은 어떡하나" [엑's 인터뷰]
2023.10.24 16:50
'최악의 악' 지창욱 "수위 높은 애정신…비비, 의연하게 잘해" [엑's 인터뷰]
2023.10.24 14:01
'전지적 독자 시점' 윤곽 드러날까…나나 "출연 검토 중" [공식입장]
2023.10.24 12:38
블랙핑크 지수 "'전지적 독자 시점',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2023.10.24 10:53
'돌싱글즈4' PD "하림&제롬 고마워…세 커플 중매 성공 기쁘다" [일문일답]
2023.10.24 10:21
심형탁, 운동 삼매경 "입금 NO, ♥사야가 좋아해" (신랑수업)
2023.10.24 10:04
지창욱→김형서, 네 남녀의 운명…마약 카르텔의 잔혹한 결말 (최악의 악)
2023.10.24 09:4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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