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지 기자
기자페이지
'정신병동에도' 박보영 "힘들 때 전문가 도움받아야…안내하는 역할 되길"
2023.11.01 11:33
임재범 "찢었습니다" 신개념 심사평…고개 숙여 사과까지 (싱어게인3)
2023.11.01 10:08
이혜원, ♥안정환 2002년 레전드 언급에…"잘 생겼었지" 회상 (선 넘은 패밀리)
2023.11.01 09:48
'로키 시즌2'에 맥도날드 관계자·수학자까지?…완벽 고증 프로덕션 눈길
2023.11.01 09:34
그린홈 벗어난 '스위트홈2', 본격 아포칼립스 시작…12월 1일 공개 [공식입장]
2023.11.01 09:08
'비질란테' 원작자 김규삼도 만족…웹툰 싱크로율 포스터 공개
2023.10.31 17:53
'만분의 일초' 왜 검도여야 했을까…대사 없이 전하는 성장 스토리 [종합]
2023.10.31 18:50
주종혁 "권모술수→트라우마 선수, 변화 체감 NO…관객이 느끼면 성공" (만분의 일초)[종합]
2023.10.31 17:50
'권모술수' 주종혁의 새 얼굴 '만분의 일초'…연기·색채·음향의 혼연일체 [종합]
2023.10.31 16:34
'만분의 일초' 감독 "주종혁, '우영우'로 뜨기 전 캐스팅…이 배우여야 했다"
2023.10.31 16:22
'만분의 일초' 주종혁 "검도, 두 달 배워선 절대 안 돼…계속해 보고 싶다"
2023.10.31 16:12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