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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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2400억 이적설' 손흥민, 새 감독 결정만 기다린다…"함께 할 의향 있지만 방출 결정도 받아들일 것"
2025.06.14 05:27
'홍명보 감독, 한국 축구 정상화"…한국 축구, 월드컵 파워랭킹 13위! 일본 이어 '아시아 2위' 등극→"노쇠화는 큰 문제"
2025.06.14 12:30
日 축구 이러다 망한다…'하얀 펠레' 쓴소리 폭발 "유망주 해외 진출 너무 많아, 브라질처럼 된다"
2025.06.14 12:19
'35세 불륜남의 토트넘 사랑' 워커 소신발언→맨시티 팬 분노 "토트넘서 우승할 수 있다면 EPL 트로피 하나쯤…"
2025.06.14 00:04
김민재 충격 대반전! 맨유-리버풀 골라 간다? EPL 명문 입성하나…"'540억' 이적료가 관건"
2025.06.13 21:29
뮌헨 단장 '충격 배신'→김민재 혹사 주장에 "우리는 관리 잘했다" 정면 반박…"그저 이겨내는 수밖에" 경고까지
2025.06.13 19:00
'주급 괴물 손흥민 떠나야'…프랭크, 토트넘 오자마자 SON 방출+'선수단 대개편' 착수→"이적료 920억"
2025.06.13 17:29
[오피셜] 이강인도 데려올 거죠? 'KING 더 브라위너 왔다' 나폴리, KDB와 2+1년 계약→회장과 악수 샷 "구단 일원 돼 자랑스럽다"
2025.06.13 10:25
"일본! 우리랑 붙자"…"톱클래스 국가들 친선 요청 쇄도, 日 축구 위상 10년간 크게 변화" '최연소' JFA 회장의 '격세지감'
2025.06.13 08:19
470억 김민재 끝내 중동행 "호날두 잔류 위해 KIM 데려온다" 알나스르 '적극 공세' 이유 나왔다…'KIM도 긍정 신호, 개인 합의 임박"
2025.06.13 06:19
'본선 진출 실패' 中 축구 황당 주장…"미국 위험한 나라, 개최권 박탈하라! 중국 줘야"
2025.06.12 23:59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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