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기자페이지
'무빙' 한효주 "엄마 역할, 부담감에 체하고 잠 못자…조인성에 큰 의지"
2023.08.03 15:03
전 세계 뒤흔든 '바벤하이머'…'아시안 차별' 들먹이며 뿔난 日 [엑's 이슈]
2023.08.03 18:50
역주행 아이콘 '엘리멘탈', 월드와이드 4억 달러 돌파…600만 관객도 '코앞'
2023.08.03 10:57
박경혜, JTBC '이 연애는 불가항력' 합류…조보아와 선후배 케미 [공식입장]
2023.08.03 10:16
김구라, '하입보이' 밈 막차 탑승…"JTBC의 '뭐털도사'요"
2023.08.03 09:59
임가흔, 결혼 12년 만 이혼…자녀 양육·재산 문제 갈등 [엑's 차이나]
2023.08.03 10:07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 잃은 母, 5중 추돌 사고 가해자라니 (한블리)
2023.08.03 09:20
美 가수 리조, 성희롱 혐의로 피소 "女 댄서 가슴 만지라고…" [엑's 해외이슈]
2023.08.02 17:57
'엑스오, 키티' 이상헌 "공군 헌병으로 군 복무…'6.25 참전용사' 할아버지 영향" (피식쇼)
2023.08.02 17:39
"로맨스 여신의 귀환"…김소현 아니면 소용없는 로맨스 (소용없어 거짓말)
2023.08.02 17:17
심은경-하연수, 日에서 커리어 새로 쓰는 배우들 [엑's 이슈]
2023.08.02 21:50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