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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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대' 가나, PL 이중국적 선수들 합류 노린다
2022.04.03 14:22
한국, '이변 일으킬' 유일한 아시아 팀 선정..."20년 만에 최고의 팀"
2022.04.03 13:37
K리그 경험한 포르투갈 감독 "한국, SON팀 아냐...20년 전 일 재현 가능해"
2022.04.03 11:40
벤투 감독 후배 "한국, 16강 가길 바란다"
2022.04.03 11:17
남은 건 '딱 하나'...'축신'의 마지막 월드컵 도전 [카타르리포트④]
2022.04.03 18:00
무기력한 개최국-최악의 조 편성...아시아의 위태로운 운명 [카타르리포트③]
2022.04.03 18:00
'별 2개 위용' 혹은 '韓과 악연'...H조 상대국의 월드컵 역사 [카타르리포트①]
2022.04.03 18:00
포르투갈 언론 "박지성 백태클한 선수 나쁜 기억 떠올라" [WC조추첨]
2022.04.02 08:00
3년 전 '노쇼'의 주인공, 드디어 카타르서 만난다 [WC조추첨]
2022.04.02 08:00
역대 전적 열세...손흥민, 우상과의 맞대결 성사 [WC조추첨]
2022.04.02 07:00
'엎친 데 덮쳤다'...日 감독, '최악' 조편성에 '쓴웃음' [WC조추첨]
2022.04.02 05:0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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