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기자
기자페이지
아자디 스타디움 '축소판'…국가연주 뒤덮은 이란 국민들 '야유세례' [웨일스-이란]
2022.11.25 19:41
후반 추가시간 연속골…이란, 웨일스에 2-0 완승[현장리뷰]
2022.11.25 21:06
이란-웨일스, 위협적 찬스 없이 0-0으로 전반 종료 [현장 전반리뷰]
2022.11.25 19:49
[김정현의 Q-로그] "왜 최다득점자 김신욱이 없어요?" 미국 레전드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2022.11.25 12:00
'월클' 발베르데 상대한 이재성 "우루과이, 생각보다 부족해"[한국-우루과이]
2022.11.25 01:33
'무실점' 김승규 "수비수들 덕분…무승부 아쉽다" [한국-우루과이]
2022.11.25 01:21
독일·아르헨 강호 줄줄이 압도…'2승1무2패' WC 수놓은 아시아의 기적
2022.11.25 01:19
‘누녜스 틀어막은’ 김문환 “골 먹고 싶지 않았다” [한국-우루과이]
2022.11.25 01:34
'캡틴' 손흥민 "라커룸 아쉬운 분위기, 고맙고 자랑스러워" [한국-우루과이]
2022.11.25 02:05
우루과이 알론소 감독 "한국이 잘해 공 빼앗기 힘들었다" [한국-우루과이]
2022.11.25 02:28
‘3번 도전 끝 월드컵 데뷔’ 김진수 “우리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 [한국-우루과이]
2022.11.25 04:30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