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데뷔 5년만 일냈다…'마마 어워즈' 3관왕 영예 "젊은데 많은 상까지, 감사"

god 김태우, '육아일기' 비하인드 공개 "원래 H.O.T. 예능, SM 신비주의 때문에 거절" (아형)[종합]

'신세계家' 애니가 결국 해냈다…데뷔 6개월만 첫 수상 "보답하도록 노력할 것" [2025 MAMA AWARDS]

시상식서 이런 모습 처음이야…'케데헌' 감독, "많이 놀랐다" 수상 후 셀카 타임 [2025 MAMA AWARDS]

god 데니안, 아이돌 그룹 제작 중인 김태우에 "발 안 들였으면 좋겠다" 걱정 (아형)

지드래곤 인기 안 죽었다…벌써 수상 영광 '2관왕', 소감에 빅뱅 언급했다 [2025 MAMA AWARDS]

에스파, 수상 소감 속 홍콩 참사 추모…"마음 무거워, 애도 말씀 전한다" [2025 MAMA AWARDS]

유재석, 하하 연이은 실수에 분노 폭발 "아무 생각이 없는 것" (놀뭐)[종합]

지드래곤, 홍콩 화재에 2억 기부하더니…갑작스런 비보 언급 "힘내시길" [2025 MAMA AWARDS]

"속옷 찢었다" 김소현, '8살 연하' ♥손준호와 격한 신혼 '폭로' (불명)

김혜수, 홍콩 참사 애도했다…추모 리본 달고 등장 "마음 무거워, 기적 있길" [2025 MAMA A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