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감독 "OTT 유혹 있었지만…자존심 지켰다" [엑's 인터뷰①]

홍사빈, 비비는 달랐다..."부끄러워질 정도" [엑's 인터뷰②]

홍사빈, 송중기 덕분에..."마음에 드는 얼굴 나올때까지" [엑's 인터뷰①]

강하늘X정소민 '30일', 추석 극장가 복병됐다…'입소문' 타고 예매율 상승

"'가문의 영광', 1편도 욕은 먹었다...그럼에도 생명력 있다면" [엑's 인터뷰③]

'가문의 영광6' 감독 "배우들 얼굴 보기가...죄책감이 크다" [엑's 인터뷰②]

'가문의 영광6' 감독 "김수미 소원, 혹평 예상했지만…" [엑's 인터뷰①]

정소민 "강하늘, 하찮은 시츄같아…막말할 수 있는 사이" [엑's 인터뷰③]

정소민 "결혼, 가족 포기하게 만들었다"…할 수도, 안할 수도? [엑's 인터뷰②]

정소민 "강하늘과 격렬 애정 신, 이야기할수록 민망" [엑's 인터뷰①]

임시완 "광희와 여행 절대 NO…정해인과는 또 가기로" [엑's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