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트로이카'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이 나란히 근황을 전했다.
먼저 김태희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한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창립 9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아이보리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몸에 밀착되는 상의와 풍성한 롱스커트가 어우러진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전지현은 23일 오후 서울 성수동 Y173에서 열린 한 애슬레저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태희와는 상반된 분위기였다. 전지현은 네이비 컬러의 크롭톱과 짧은 재킷,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것. 특히 크롭톱 아래로 드러난 선명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23일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를 떠난 송혜교가 신생 기획사 매니지먼트 STAND(스탠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
STAND 측은 이날 송혜교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흰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재킷을 입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12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안방을 찾는다. 전지현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인간X구미호'에 출연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TAND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