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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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혼외자 근황 공개됐다…전여친 시유 "잘생기고 인기 많아, 학생회장도 해"

기사입력 2026.10.23 10:41

김현중 전 여자친구 시유
김현중 전 여자친구 시유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시유(SEEU)가 홀로 키우고 있는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시유는 22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유는 아침마다 챙겨야 할 아이가 있어 바쁘다며 아들의 근황을 언급했다. 그는 아들에 대해 "너무 잘 크고 있다. 공부도 똘똘하게 잘하고 잘생기고 인기도 많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아들이 반장"이라며 "매번 회장, 부회장을 하고 있다. 야무지게 잘 키우고 있다. 자식 자랑을 안 할 수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3일 오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도 아들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잘 크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시유는 최근 크리에이터로 데뷔해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LIGHTNING CENTRAL)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시유는 김현중과 지난 2012년부터 약 3년간 교제했으며, 결별 이후 폭행 시비와 친자 분쟁 등으로 법적 공방을 벌였다. 시유는 2015년 9월 아들을 출산했고, 친자확인소송 결과 김현중이 친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아들은 시유가 홀로 양육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대법원은 시유가 주장한 임신 및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한 유산, 낙태 강요 등이 허위 사실이라고 판단하며 김현중에게 1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하기도 했다. 

김현중은 이후 2022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0월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시유 틱톡,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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