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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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하이닉스 '87만 원'에 매입했지만…"많이 플러스 아냐, 쌀 때는 조금 샀다" (머니인더트랩)

기사입력 2026.10.21 07:30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
사진 =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는 ''400 간다길래 심장이 뛰었어요' 조혜련도 참지 못한 추격 매수의 순간. 조혜련 물린음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과 서동주는 주식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게 공감했다. 

서동주는 "저도 많이 물려있다"며 주식 투자 상황을 암시했고, 조혜련은 "SK하이닉스 고점에서 탔다면서요. 280, 270에 산 거냐"라고 물었다. 서동주는 "여러 번 샀는데 거기서도 샀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
사진 =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


이어 조혜련도 자신의 주식 투자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SK하이닉스를 평단가 87만 원에 매수했다며 "근데 이제 저도 중간에 계속 샀다. 밑에서 사서 올라가는데 오른 데서 샀더니 이렇게 내려와서 (중간에서) 만난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답답한 물타기가 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조혜련은 "분위기가 250, 260, 270만 원 갈 때 400만 원 간다고 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아직 마이너스는 아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많이 플러스도 아니다. 왜냐하면 쌀 때 조금 샀다가 (위에서 많이 샀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
사진 =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


또 조혜련은 지난 2005년에 SK하이닉스 주가가 300원이었다며 매입하지 못한 데 아쉬움을 표했다. 서동주 역시 "그때 샀어야 되는데"라며 탄식했다.

그러나 조혜련은 "어찌 됐든 오늘 170만 원대이지 않냐. 그냥 냅둬봐라. 연금도 60 넘어서 타려는 거 아니냐. 자꾸 들여다보지 마라"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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