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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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 공백 깬 빌리, 'ZAP'으로 터뜨린 강렬 에너지 [쥬크박스]

기사입력 2026.05.06 18:00

빌리
빌리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긴 공백기를 깨고 데뷔 첫 정규로 돌아온 그룹 빌리(Billlie)가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과 거침없는 퍼포먼스로 강렬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의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과 타이틀곡 'ZAP(잽)' 뮤직비디오가 6일 오후 6시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빌리가 데뷔 4년 6개월 만에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1년 6개월이라는 긴 공백 끝에 내는 신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오랜만에 컴백 활동에 나서는 빌리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타이틀곡 'ZAP(잽)'으로 쏟아지는 가십과 반복되는 외부 노이즈를 스스로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한다. 



뮤직비디오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독보적인 영상미로 이들의 개성을 한층 극대화한다. 빌리는 황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사의 주인공이 돼, 꿈을 쫓는 존재에서 스스로 꿈을 써 내려가는 존재로의 성장을 그려냈다.

멤버들은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으로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파워풀한 안무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를 안기는 것은 물론, 거친 비트와 과감한 보컬과 래핑으로 음악적 성장도 입증했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총 1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과 서브 타이틀곡 'WORK(워크)' 외에도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모티프로 한 빌리만의 독창적 클래식 '$ECRET no more(시크릿 노 모어)', 확신 없는 관계를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두겠다는 'TBD(티비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자는 의미를 담은 'B'yond me(비욘드 미)', 자신만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즐기는 'SOUPASTA(수파스타)', 무대 뒤 나만의 시간을 이야기하는 'OFF-AIR(오프-에어)' 등의 신곡이 담긴다. 


여기에 'ZAP'과 'WORK', 'SOUPASTA'의 리믹스 버전과 'cloud palace (collective soul remix)'(클라우드 팰리스 (콜렉티브 소울 리믹스))까지 4개의 리믹스 트랙과 일본 미니 1집의 타이틀곡을 한국어로 가창한 'DOMINO ~ butterfly effect(도미노 ~ 버터플라이 이펙트)'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빌리 'ZAP' 뮤직비디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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