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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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 7개월 만 과거 열애설 폭로 위기…"대한민국 연예계 흔들려" (런닝맨)[종합]

기사입력 2026.04.12 19:40

장주원 기자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새신랑 김종국이 과거 열애설 폭로 위기에 처했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으로 꾸며져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 화사, 영케이는 팀별로 베팅을 해 진행하는 팀 미션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레이스는 팀별 베팅 최저액 1인은 상금 획득이 불가능한 룰 속에서 펼쳐져 서로 합의 후 베팅액을 정했다.

두 번째 베팅 타임이 다가오자 지석진, 하하, 지예은은 베팅액을 합의하기 위해 대화를 시작했다. 만오천 원을 내기로 합의를 마치자, 하하는 가장 먼저 베팅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베팅하러 떠나기 전, 하하는 "만약에 (합의한 금액을) 안 내잖아? 그럼 나는 어떻게 할 거냐면 진짜로 너랑 절교할 거다"고 선언했다. 덧붙어 "너 뒷담화 까고 다닐 거다"고 말하며 유치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지예은 역시 하하의 유치한 도발을 맞받아쳤다. 이에 하하는 "내가 니 전 남친 알거든? 걔 나랑 연락도 한다"며 지예은의 전 남친을 언급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지예은은 "내 전 남친이 두 명밖에 없는데 누구랑 연락하냐"고 황당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베팅액을 두고 싸우던 중 지에은의 연애썰로 싸움이 변질되자, 김종국은 "예은아! 너도 쟤 전 여친 알잖아"라며 하하의 전 여친을 언급했다.

이에 발끈한 하하는 "난 형 세 명 알아!"라고 자신의 심기를 건드린 새신랑 김종국을 저격했다. 완전히 폭발한 하하는 가만히 있던 유재석을 가르키며 "난 형도 안다"고 유재석의 전 여친을 폭로하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유재석은 이에 질세랴 "나는 모르냐"며 대형 폭로전에 합류했다. 지석진은 "재석이 여자친구 진짜 안다"며 거들었고, 이를 듣던 영케이는 "대한민국 연예계 흔들린다"고 상황을 한 마디로 요약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양가 가족, 친척, 가까운 지인 등 하객 100여 명만 초대해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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