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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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카이스트 재학 시절 원룸 생활까지…"비 고여서 물 찰 정도" (원마이크)

기사입력 2026.04.10 14:55 / 기사수정 2026.04.10 14:55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구혜선이 성균관대, 카이스트 재학 시절 일화를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대전에서 원룸 생활하며 공부".. 특허 발명가 된 톱 여배우 만나봄ㅣEP.62 구혜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구혜선은 카이스트 조기 졸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다. 구혜선은 "열심히 했다. 전일제였기 때문에 대전에서 살았다"며 재학 기간 동안 대전에 살았음을 밝혔다.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앞서 성균관대 예술계 영상학과를 졸업한 바 있는 구혜선은 "영상학과는 장비 만지고 이러니까 사회과학을 하러 간 거다. 연구단지도 많아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어릴 때 데뷔해서 캠퍼스 경험이 없지 않냐. 도서관 갔는데 흥분이 돼서 공부를 못 하겠더라. 대학교 가서 MT도 가고 하고 싶은 거 다 했다"고 대학 생활을 회상했다.

또 "학교 다니면서 열악하게 지냈다. 옷도 거의 단벌에 가방도 바꾼 적 없고, 학교 근처에서 원룸을 얻고 지내다 고시원으로 들어갔다"며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이어 구혜선은 카이스트 대학원 재학 당시 생활도 언급했다. 구혜선은 "카이스트는 동물들을 대전에 데려가고 싶어서 원룸을 알아봤다. 되게 낙후된 건물의 7층에 살았다"고 고백했다.

구혜선은 "하루는 폭우가 와서 '비가 셀 수 있다'고 연락이 왔다. 천장을 봤는데 비가 고여서 물이 차 있더라. 재미있었다"고 카이스트 재학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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