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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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X '걸즈 앤 판처' 컬래버레이션 진행…전용 승무원 추가

기사입력 2026.03.07 00: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월드 오브 탱크’가 '걸즈 앤 판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6일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 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Girls und Panzer)' 컬래버레이션 콘텐츠가 추가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아라이 여학원의 하마팀이 전장에 합류한다. 하마팀은 특별 음성을 보유한 Erwin 전차장을 중심으로 장전수 Caesar, 포수 Saemonza, 조종수 Oryo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용자는 신규 전차, 전용 승무원, 꾸미기 요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네 명의 승무원이 함께 전투에 참여하면 상황별 부대 대화가 활성화돼 전투 중 승무원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마팀에서 영감을 얻은 구축전차 'StuG III Ausf. F Kabasan'이 새롭게 등장한다. 이벤트 기간 기존의 '걸즈 앤 판처' 전차들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걸즈 앤 판처' 컬래버레이션 최초로 하나의 전차에 두 가지를 탈착할 수 있는 3D 스타일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StuG III Ausf. F Kabasan'에 두 가지 하마팀 테마의 3D 스타일 중 하나를 적용할 수 있다. 두 스타일은 각각 독립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하마팀, 오아라이 여학원, 세인트 글로리아나 여학원, 선더스 대학 부속 고교, 쿠로모리미네 여학원, 케이조구 고교 등 다양한 2D 스타일도 접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이용자는 특별 임무를 완료해 '걸즈 앤 판처'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토큰은 하마팀 테마의 새로운 꾸미기 요소, 특별 음성 보유 전차장 등 특별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의 '걸즈 앤 판처' 테마 콘텐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워게이밍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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