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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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子' 은우 준호 연탄 배달에…랜선이모들 "너무 따뜻해" 심쿵 (슈돌)

기사입력 2026.02.26 11:30 / 기사수정 2026.02.26 11:30

정연주 기자
KBS 2TV '슈돌' 캡쳐
KBS 2TV '슈돌'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前 펜싱 선수 김준호의 아들인 은우와 준호가 연탄 봉사로 따뜻한 겨울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호우부자’ 김준호, 은우, 정우가 특별한 나눔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김준호는 은우와 정우가 사랑받고 응원받은 만큼 더 많이 베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 1200장과 쌀 5kg짜리 220개를 기부해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KBS 2TV '슈돌' 캡쳐
KBS 2TV '슈돌' 캡쳐


은우와 정우는 아빠와 함께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기특함을 자아냈다.

앙증맞은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연탄 배달하는 은우의 모습에 자원봉사자들까지 감동했다. 

김준호가 “은우가 옮긴 연탄으로 할머니가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는 거야”라며 나눔의 의미를 설명하자 은우는 뿌듯함을 드러냈다. 

정우는 할머니 옆에서 말동무를 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핫팩과 간식을 나눠주는 등 ‘슈돌’의 행복 비타민다운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KBS 2TV '슈돌' 캡쳐
KBS 2TV '슈돌' 캡쳐


한편, 돌을 맞은 장동민의 아들 시우는 말문이 트이며 귀요미 수다쟁이로 변신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장동민은 시우의 두 돌을 맞아 마을 잔치를 열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마을 어르신들이 평소 지우와 시우를 챙겨주고 아껴준 것에 보답하는 ‘마음의 한끼’였다. 

이날 지우와 시우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100kg짜리 통돼지에 밑간을 하며 아빠 장동민을 돕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태어난 지 2년이 된 시우는 말문이 트여 귀여운 수다쟁이가 됐다. 시우는 “땡일 타티?(생일 파티)”라고 누나의 말을 따라하는가 하면, “하나 둘 고우!”라며 아빠에게 원하는 바를 표현해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지우는 시우에게 “오늘 네 생일이니까 누나가 다 양보해줄게”라며 누나미를 폭발시키기도 했다. 

시우가 "공룡을 갖고 싶다"고 하자 지우는 “누나가 사주겠다”며 아빠를 바라봐 귀여움을 자아냈고, 시우는 “최고!”라고 화답하는 등 갈수록 더 끈끈해지는 쥬슈남매의 케미가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짓게 했다.

시우의 생일 파티는 마을 사람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마을 어르신들은 “동네에서 아기 울음소리 들어본 지가 언젠지 모른다”며 “노인들만 있는데 아이들이 있어서 좋다”며 지우와 시우에게 각별한 애정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KBS 2TV '슈돌' 캡쳐
KBS 2TV '슈돌' 캡쳐


그런가 하면, ‘슈퍼그랜파’ 이종범은 손자 고태현의 야구 재능을 확인하기 위해 특훈을 펼쳤다. 

정후 삼촌이 선물한 특별한 유니폼을 입은 고태현은 전력 질주 후 정확하게 베이스를 밟는가 하면, 매트 위로 슬라이딩까지 해 할아버지를 놀라게 했다. 

이종범은 “태현이가 하체 중심 운동을 너무 잘하고 발란스가 좋다”며 “스포츠 관계자들이 눈여겨 봐야 할 것 같다”며 함박 웃음을 짓기도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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