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21:14
연예

'흑백2' 셰프 믿었는데…윤주모 덮밥 이어 임성근 갈비 품질 '도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5 17:30

임성근, 윤주모 / SNS, 엑스포츠뉴스 DB
임성근, 윤주모 / SNS,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흑백요리사2'가 뜨거운 화제 속에 막을 내린 가운데, 출연 셰프들이 다양한 콜라보 상품을 선보였다. 그러나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제품 품질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2가 종영한 뒤, 셰프들은 편의점·식품 브랜드 등과 협업한 상품을 출시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프로그램 인기에 힘입어 출시 직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일부 제품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품질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윤주모 셰프의 콜라보레이션 도시락 제품은 출시 직후 다소 부실해 보이는 비주얼의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일부 소비자들은 양과 구성에 대한 아쉬움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윤주모는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 없어 보이게 찍은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도 퀄리티도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다"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어 "기존 컵밥의 가공맛을 넘으려고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양지 욱수에 멸치 다시마 맛간장을 소스로 만들었다. 감사하게 드셔보시고 피드백 주시는 의견들은 앞으로도 잘 반영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임성근 셰프 역시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한 홈쇼핑 채널을 통해 '임성근 LA갈비'를 판매했다.

높은 관심 속에 판매가 진행됐지만,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 일각에서는 배송된 상품에 대한 불만이 들려왔다. 제품의 비계와 뼈의 비율이 아쉽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흑백요리사2'가 신드롬급 화제를 모으며, 상위권 셰프들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 역시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셰프의 이름을 내세운 제품을 시식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도 한층 까다로워졌다. 이 가운데 셰프들이 선보이는 제품이 이름값에 부합하는 품질을 갖추는 것 또한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임성근, 윤주모, 넷플릭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