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에 네 번째 무료 업데이트 ‘가려진 하늘(Shrouded Sky)’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강력한 태풍이 몰아치는 신규 환경 조건 ‘허리케인’이 추가된다. ‘허리케인’ 환경에서는 강풍의 영향으로 이동 속도가 느려지고 투척 아이템의 궤도가 변경되며, 시야가 좁아지고 소리가 묻히는 등 다양한 제약을 받는다. 이와 함께, 화염방사기로 공격하는 비행형 ‘파이어플라이(Firefly)’와 이용자를 추격해 폭발하는 거대한 구 형태의 ‘코멧(Comet)’ 등 신규 ‘아크’ 2종을 선보여 전투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추가했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시즌 프로젝트 ‘기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5단계에 걸쳐 임무를 수행하고 특별한 가방 장식과 재화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의사 콘셉트의 신규 의상과 수염 꾸미기 기능이 포함된 ‘외과의사 레이더 덱’을 무료로 제공하며, ‘댐 전장’ 맵을 확장해 ‘침수된 발전기 홀’ 구역을 추가하고 관련 신규 퀘스트도 선보였다.
아울러, 오는 3월 1일까지 두 번째 ‘원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번 ‘원정’을 통해 영구 스킬 포인트와 보관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으며, 보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누더기’ 의상과 ‘꼬꼬’ 꾸미기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차 원정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모든 보상을 얻지 못한 이용자도 이번 2차 원정을 통해 최대 10개의 스킬 포인트를 모두 획득할 수 있다.
‘아크 레이더스’의 ‘가려진 하늘’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