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순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이상순이 라디오에서 새로운 라이브 코너를 깜짝 예고했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순은 "지금도 상암동에 눈발이 예쁘게 날리고 있다"며 "나이가 들수록 눈이 오면 걱정부터 됐는데, 오늘은 그런 걱정보다 좋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늘 ‘완벽한 하루’의 첫 곡처럼 차분한 눈이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후 한 청취자가 "대문 그림이 바뀐 것 같다"고 사연을 보내자, 이상순은 "미니 앱으로 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대문 사진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그림은 실제로 AI가 만든 이미지인데,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이상순은 이어 새로운 라이브 코너를 예고하며 "청취율 조사 기간에만 들을 수 있는 라이브 무대를 준비했다. 이름은 직관적으로 ‘청라이브’"라고 밝혔다. 그는 "노래를 ‘청’하는 의미일 수도 있고, 맑은 라이브라는 뜻도 있다"며 "분기에 한 번 정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오늘은 공개하지 않고 내일 확인해 달라"고 덧붙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그는 "깜짝 놀랄 만한 분들을 모셨다"며 "청취율 조사 기간에는 바쁘게 여러 분을 모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청취율 조사 전화가 오면 ‘완벽한 하루’가 자연스럽게 떠오르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사진=이상순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