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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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최수종, 뒤늦게 '갱년기' 왔다…♥하희라 "다른 모습에 놀라" 어땠길래 (미우새)

기사입력 2026.01.11 23:29 / 기사수정 2026.01.11 23:29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최수종-하희라 부부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최수종-하희라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의 갱년기를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하희라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하희라는 남다른 부보상의 면모를 드러내며 변기 스프레이까지 가지고 다녀 서장훈까지 놀라게 하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55세인 임원희는 갱년기를 고백하며 허경환, 윤민수와 함께 갱년기 테스트기 검사를 하기도 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사진 = SBS 방송 화면


에피소드를 보던 스튜디오의 서장훈은 하희라에게 "최수종 형님이 갱년기가 온 적이 있는데 평소와 달라서 굉장히 놀라셨다고 한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하희라는 "똑같은 말을 했는데 화를 내는게 아니라 눈빛이나 얼굴에서 상처 받았구나, 뭔가 섭섭해하는구나 알 수 있었다. 갑자기 말도 없어졌다"고 회상했다. 

이후 최수종과 또래인 남자로부터 갱년기로 아내에게 상처를 받았던 일화를 듣게 된 하희라는 최수종에게 갱년기 증상이라고 알렸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하희라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하희라


그러나 처음에 인정을 하지 않았던 최수종이 지금은 인정한다고 밝힌 하희라는 "삐치는 거랑은 뭔가 다른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희라는 대화 중 갑자기 상처를 받는 부분에서 서로 이해를 못했다고 털어놓으면서 "갱년기가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안 지나갔더라. 본인이 익숙해지고 받아들여아지 나아진다고 하더라"며 포옹으로 위로한다는 잉꼬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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