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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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외제차 타다 교통사고 "트럭에 박았다"…♥추신수, 결국 한숨 (하원미)

기사입력 2026.01.12 06:25

이승민 기자
하원미 HaWonmi 채널 캡처
하원미 HaWonmi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최근 교통사고를 겪은 사실을 직접 털어놨다.

7일,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추신수 덕에 시상식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일상 이야기부터 가족 간의 소소한 대화까지 담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원미는 지난해 9월 BMW 미니쿠퍼를 구매한 사실을 언급하며, 해당 차량과 관련된 영상이 자신의 채널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원미 HaWonmi 채널 캡처
하원미 HaWonmi 채널 캡처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추신수에게 '좋은 남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던 순간"을 꼽았다. 하원미는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는 남편 모습이 짠하면서도 귀엽다"며 추신수를 쓰다듬었고, 두 사람의 관계를 "톰과 제리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이 "차는 잘 타고 다니고 있느냐"고 묻자, 하원미는 갑작스럽게 "얼마 전에 사고가 났다"고 고백하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소희랑 홍대에 갔다가 주차를 해놓고 나오는 길이었다"며 "앞에 방송용 트럭이 있었는데, 트럭 아래로 튀어나온 구조물이 보이지 않았다. 그대로 가다가 앞부분을 살짝 박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원미 HaWonmi 채널 캡처
하원미 HaWonmi 채널 캡처


다행히 사고는 큰 부상 없이 경미한 접촉 사고로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들은 추신수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차를 타러 갈 때 옆에 어떤 차가 있는지 정도는 보고 타야 하는 거 아니냐"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하원미는 "막상 타면 잘 안 보인다"고 맞서며 부부 간의 현실적인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다.


이 상황에서 딸 소희 양은 "우리는 아빠 옷 사러 간 거였다"며 엄마 편을 들었다.

사진= 하원미 HaWonmi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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