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21:09
연예

퍼스트 클래스 인증하더니…박은지, 결국 심경 고백 "돈 증발, 시련 겪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08 18:07 / 기사수정 2026.01.08 18:07

이유림 기자
박은지 계정 캡처
박은지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사업을 하며 느낀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7일 박은지는 개인 계정을 통해 "내 인생, 내돈내산으로 이런 시련을 사게 될 줄은 몰랐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사업하면서 인생 수업료 참 비싸다. 하지만 돈값한다. 확실하게 사람을 (저를) 키워낸다. 맨날 시험 보는 기분이지만 예전이라면 문제조차 몰랐고, 지금 나는 틀려도 이제 이유 정도는 안다"며 "돌이켜보면 대학교 때 처음 (케이블, 지역) 방송 시작했을 때도 돈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래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참고 버텼다. 그 시련의 과정이 쌓여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새로운 걸 시작할 때 돈이나 시간은 늘 증발하는 것 같다. 대신 사람은 남는다. 저 83년생, 40대 중반 향해간다"며 "책임감 있는 사람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책임감이 없이는 미래가 없다고 본다. 오늘도 그냥 잘 살아요!"라고 덧붙이며 성숙한 가치관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2021년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 중인 그는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한 이동 등 화려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박은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