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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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실패' 권성준, 공약 실천 나서나…덱스 “미미미누와 알바 돕겠다” (덱스101)

기사입력 2026.01.08 12:51 / 기사수정 2026.01.08 12:51

김지영 기자
유튜브 '덱스101'
유튜브 '덱스101'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과거 폐업의 아픔이 있던 카페 창업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95즈 1년 차에 이룬 것들… 이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덱스의 95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방송인 미미미누와 권성준 셰프가 출연해 신년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포토월에 서서 각자 포즈를 취하며 소감을 전했다.

베스트 드레서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덱스는 “저요”라고 당당히 답하며 “오늘 콘셉트에 저만 충실했고, 콘셉트에 가장 잘 맞게 입고 온 사람은 저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미미미누는 “베스트 드레서는 저라고 생각한다”며 “보타이로 신년회 느낌을 살린 디테일이 있다. 요즘 패션은 디테일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미미미누가 워스트 드레서로 권성준 셰프를 지목하며 “개인적인 체중 관리에 실패했다”고 농담했다. 이어 제작진이 “왜 ‘흑백요리사2’에는 출연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권성준 셰프는 “안 불러서요. 불렀으면 나갔죠”라며 “안 부르는데 어떻게 나가냐”고 솔직하게 답했다.

유튜브 '덱스 101'
유튜브 '덱스 101'


다이어트 공약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권성준 셰프는 “예전에 88~89kg까지 나갔던 적이 있다. 81~82kg까지 뺐는데, 지금은 얼굴이 좀 부어 있다”고 말했고, 덱스는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지금 핏은 잘 받는다. 포토월에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권성준 셰프가 “어제 좀 많이 먹었다”고 하자, 덱스는 “국밥을 두 그릇이나 먹으면 어떡하냐”며 농담 섞인 핀잔을 줬다.


이후 덱스가 “카페를 하고 싶은 것 같다”고 돌직구를 던지자, 권성준 셰프는 “카페 창업하면 아르바이트 하실래요?”라고 제안했다. 이에 덱스는 “좋아요. 95즈가 한 번 해보자”며 흔쾌히 응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덱스 101'
유튜브 '덱스 101'


한편 권성준 셰프는 최근 SNS를 통해 체중 감량 선언을 하며 “77kg까지 감량하지 못하면 과거 실패했던 카페를 다시 창업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그러나 2025년 마지막 날을 앞두고 “스스로 지금 77kg라고 생각하기로 했다”며 사실상 다이어트를 포기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튜브 ‘덱스101’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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