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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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사냥꾼' PD "추성훈, 경수진 로우킥 때렸다"…출연진들 직접 해명까지

기사입력 2026.01.08 11:54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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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경수진이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은 사연을 전했다.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에는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구장현 PD가 참석했으며, MC는 박경림이 맡았다.

이날 구장현 PD는 기억에 남는 촬영 현장을 묻는 질문에 “추성훈 선배님이 경수진 씨에게 로우킥을 때렸다는 것”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놀란 현장 분위기에 박경림은 즉각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임우일은 “형님이 그냥 폭행한 것 같지 않냐”며 농담을 던진 뒤 “본인이 맞고 싶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추성훈은 “초등학생들도 행사장에서 로우킥을 해달라고 하더라. 내가 어떻게 때리냐”고 토로해 폭소를 더했다.

또 임우일은 “에드워드 리도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았는데, 절뚝거리며 프레임 아웃되신 장면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당사자인 경수진은 “제가 맞고 싶어서 기념 삼아 때려달라고 했다”면서도 “로우킥을 맞으면 화장실 갈 때 너무 힘들다. 계속 아프다”고 생생한 후기를 전해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요리를 완성하는 생존 미식 탐험 예능으로, 8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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