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세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본격적으로 복귀를 앞둔 조세호의 행보에 '조폭연루설' 폭로자가 재등판했다.
최근 폭로자 A씨는 개인 채널에 "조세호 씨 복귀하신다고요? (지인 조폭 최XX가) 해외로 잠적하니까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 아, 그래요. 복귀하세요. 그럼 저도 (지인 조폭 최XX)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할게요"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A씨는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 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사이? 단순 친분사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소개해 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네 좋습니다^^"라고 경고성 문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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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조세호가 출연 중인 방송에서 하차하며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자숙을 선언한 지 1달 만에 넷플릭스 일일 예능 '도라이버'로 사실상 복귀를 알렸기 때문.
앞서 지난달 31일 넷플릭스 '도라이버'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세호 씨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다음 시즌도 함께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초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식당을 홍보했으며 이들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A씨의 폭로가 화두에 올랐다.
이와 관련 조세호 측은 "단순한 지인"이라며 고가의 선물 수수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조세호
그러나 조세호 측의 입장문에 A씨는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추가 증거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으며, 결국 조세호는 고정 출연 중이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에서 자진하차했다.
이후 조세호는 "작년에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며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 깊이 느끼고 있다"며 "그럼에도 제가 책임져야 할 가족을 위해 사실이 아닌 부분들에 대해서는 필요한 절차를 통해 바로잡을 계획"이라고 직접 입을 열었다.
조세호의 자숙 결정에 A씨는 추가 공개를 번복했으나 며칠 뒤 조세호 부부로 추정되는 인물이 블러 처리된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호흡을 맞췄던 유재석의 공개 응원과 조세호 측의 해명으로 일단락되는 듯했던 논란이 재점화 될지, 추후 조세호의 대처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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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