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10:57
연예

이승기 진행 호평, "허전하지만 옆자리 여러분의 자리라고 생각"

기사입력 2011.10.05 11:02 / 기사수정 2011.10.05 11:0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SBS '강심장'의 첫 단독 MC를 맡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깔끔한 진행 솜씨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은 연예계 잠정은퇴를 선언한 강호동의 공백으로 인해 이승기가 첫 단독 진행에 나서자 "오늘은 혼자서게 됐다"며 "많이 허전하지만 이 옆자리가 여러분의 자리라고 생각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시청자들의 우려를 한 몸에 받았지만 나이답지 않은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그는 출연자들의 말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가 하면 센스 넘치는 멘트들을 섞어 방송을 이끌어 나갔고 강호동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채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강심장' 제작진 측은 이날 방송의 녹화가 끝난 뒤 "이승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 자리임에도 전혀 긴장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훌륭히 진행했다"며 "오늘 녹화를 보며 그의 재치나 영민함에 다시 한 번 감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승기 ⓒ SBS 화면 캡쳐]

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