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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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난리 낸 몸매…미녀 낚시꾼, 볼륨감 남다르네

기사입력 2023.11.14 18:41 / 기사수정 2023.11.14 18:41

이현석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 구독자가 70만 명에 육박하는 유튜버 크리에이터 앵쩡(본명 박희정)이 낚시터에서 선글라스 낀 모습으로 구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앵쩡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편안한 시야로 신나게 낚시하고 있어요. 요즘 저의 찐! 최애템입니다"라며 선글라스를 끼고 낚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유했다. 



팬들은 선글라스 낀 사진에 "더 이쁘다", "마치 화보같다", "바다에 비치는 햇빛에 따라 눈 보호도 하고 좋을 것 같다"라며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앵쩡은 주로 낚시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최근엔 유튜브 구독자가 70만 명을 돌파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숫자도 12만 명이 넘는다.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를 가리지 않는 그녀는 직접 어선을 빌려 바다로 나가 낚시를 하고, 낚시 실력도 수준급이라 다양한 낚시 도구로 물고기를 낚으면 직접 요리를 해서 먹으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뛰어난 낚시 실력에도 때때로 물고기를 낚는데 실패할 경우, 인근 시장에서 생선을 사와 요리하는 등 솔직한 모습도 공개하면서 낚시꾼들의 많은 공감을 샀다.




앵쩡의 인기 요소엔 그녀의 수려한 미모가 빠질 수 없다. 빼어난 얼굴과 몸매가 눈에 띄는 그녀는 낚시가 취미인 남성들뿐만 아니라 일반 남성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앵쩡 SNS

이현석 기자 digh122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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