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04 11: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장성규가 자신의 '호구' 같았던 행동을 언급했다.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JTBC홀에서 JTBC2 새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차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한혜진, 전진, 장성규, 정혁, 뉴이스트 렌과 오관진 CP가 참석했다.
이날 '호구'라는 프로그램 주제에 맞춰 출연진의 호구 영역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장성규는 과거 주식 공부를 했던 것을 언급하며 "친구 따라갔다가 잃은 적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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