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8 10:30 / 기사수정 2018.01.08 10: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재중이 ‘포토피플’ 포스터 촬영을 위해 포토그래퍼가 아닌 모델로 변신했다.
김재중은 8년 만에 출연한 네이버TV 웹예능 ‘포토피플’에서 매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서 김재중이 포스터 촬영을 위해 수트를 입은 모습이 공개돼 더욱 화제가 된 것.
지난 방송에서 김재중은 패션 포토그래퍼가 되기 위해 카메라를 한시도 놓지 않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사진을 배우며 때로는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지금까지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달달하게 만들었다면, 8일 방송에서는 김재중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포스터 촬영을 위해 수트를 입어 김재중의 카리스마와 멋진 모습이 더욱 빛난 것.
이처럼 김재중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앞으로 김재중이 보여줄 또 다른 활약에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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