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6 08:30 / 기사수정 2017.06.06 08: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가 '옥자'와 함께 극의 중심을 이끄는 소녀 '미자'의 활약이 담긴 '미자를 만나다' 영상을 공개했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섬세한 연출력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봉준호 감독과 넷플릭스의 합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
이번에 공개된 '미자를 만나다' 영상은 인적 드문 강원도 산골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로 인해 가장 소중한 친구 옥자를 빼앗긴 소녀 미자가 집을 떠나 서울을 거쳐 뉴욕까지 향하는 긴박한 추격전을 펼치는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옥자는 제 동생이고, 미자와는 가족 사이이다"라며 옥자와 미자의 특별한 관계를 설명한 안서현은 친구를 되찾기 위해 온 세상과 싸우는 소녀의 순수하면서도 당찬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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