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6 09:33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혜영이 남다른 각선미의 비법을 공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이혜영은 명품 각선미의 비결을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영은 다리 떨기가 자신의 각선미를 유지하는 비법이라고 털어놔 관심을 끌 전망이다. 그는 과거 한국에서 최초로 12억 다리 보험을 들만큼 뛰어난 각선미의 소유자.
이혜영은 다리떨기가 다리 근육을 푸는 데 있어서 효과가 아주 좋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자기 전까지 하루에 총 3-4시간 정도 다리를 떤다"고 말했다.
특이하게도 이혜영 자매들 역시 어렸을 때부터 다리 떠는 게 습관이었다고 말하며 세 자매 모두 다리가 굉장히 예쁘다고 밝혀 다리 떨기에 대한 의구심과 선입견을 한방에 불식시켰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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