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4 11:30 / 기사수정 2015.10.14 11:3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고백의 순간을 담은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감독 전윤수) 속 성유리가 데뷔 후 17년이 흘렀음에도 한결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올 가을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 줄 감성 드라마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가 성유리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1세대 아이돌 가수로 데뷔한 성유리는 풋풋하고 청순한 외모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그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변신을 거듭해 안정된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성장했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함께 로맨스 연기를 펼친 김성균과 성유리의 나이 차이가 한 살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성유리의 동안 미모가 빛을 발한 가운데, 데뷔 때와 별반 다를 게 없는 한결같은 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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