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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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김지영 "'왔다 장보리' 비단이 인기 실감"

기사입력 2014.10.12 16:04 / 기사수정 2014.10.12 16:04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지영이 종방 소감을 전했다. ⓒ MBC 방송화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지영이 종방 소감을 전했다. ⓒ MBC 방송화면


▲ 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아역배우 김지영이 '왔다 장보리' 종방연에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종방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는 "연기하면서 인기를 실감 하냐"라고 물었고, 김지영은 "조금 느낀다. '비단이 맞지'한다. 사인도 받아 가시고 사진도 찍어 가신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지영은 "보리 엄마는 진짜 엄마 같았다"라며 모녀로 호흡을 맞춘 오연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고, 리포터는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보리 엄마일 것 같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지영은 "아무래도 그럴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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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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