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가 MLB 행을 타진 중인 윤석민(KIA 타이거즈)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미네소타 지역지인 파이오니어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네소타가 윤석민을 선발 투수로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레드클리프 부사장은 "윤석민을 꾸준히 지켜봐왔다"라고 말하며 "윤석민이 MLB에서 선발투수로 나설 수 있을지 확인해보는 중이다. 올해 소화한 이닝은 많지 않지만 여전히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투수라고 생각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레드클리프 부사장은 "한 가지 의문점은 윤석민이 MLB에 맞는 체력과 지구력을 갖추고 있느냐는 것이다"라면서 "아마 이것은 우리 팀만이 아니라 윤석민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다른 팀들도 생각하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윤석민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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