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기 영호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옥순과 영호가 결혼식을 올린다.
6일 '나는 솔로' 28기 영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옥순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번 달 마지막 날, 제 인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옥순과의 결혼 날짜를 공개했다.
돌싱이었던 그는 "과거 비슷한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축하와 위로를 함께 받았던 기억이 있어, 더욱 조심스럽고 송구한 마음이 크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저희의 만남을 방영 중과 이후에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감사함은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8기 옥순과 영호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옥순은 슬하에 딸 한 명을 키우는 싱글맘이다.
이하 28기 영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번 달 마지막 날, 제 인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것 자체가 혹여 또 한 번 부담을 드리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과거 비슷한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축하와 위로를 함께 받았던 기억이 있어, 더욱 조심스럽고 송구한 마음이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식을 기다리시거나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조심스럽게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저희의 만남을 방영 중과 이후에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응원과 마음 덕분에 지금까지 잘 걸어올 수 있었고, 그 감사함은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멀리서 생각해주시는 축하의 마음만으로도 저희에게는 충분히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일정이 맞아 귀한 걸음이 가능하시다면, 부담 없이 말씀 주시면 따로 정중히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조심스러운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진=28기 영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