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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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현봉식 오른팔' 된다..MBC 새 금토극 '오십프로' 출연 확정

기사입력 2026.05.06 18:15

배우 이순원이 ‘오십프로’에 캐스팅됐다.
배우 이순원이 ‘오십프로’에 캐스팅됐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순원이 ‘오십프로’에 캐스팅됐다.

22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이순원은 인구파 보스 유인구(현봉식 분)의 오른팔이자 조직 내 2인자 금강식 캐릭터로 출연한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이름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 장르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상경, 김신록, 권율, 이학주 등이 출연한다.

금강식은 온갖 더럽고 나쁜 일에 앞장서는 행동 대장이지만 알고 보면 유인구의 기세에 눌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짠한 캐릭터다.

유인구에게 늘 구박을 당하면서도 형님 말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순정 의리파 면모를 보여준다.

이순원은 2008년 연극 '그남자 그여자'로 데뷔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녹두꽃’, ‘써치’, ‘택배기사’, ‘혼례대첩’, ‘파인: 촌뜨기들’, 영화 ‘조작된 도시’, ‘육사오’, ‘리바운드’, 행복의 나라’, ‘아마존 활명수’, ‘히트맨2’ 등에 출연했다.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에서는 검투 대회의 총 진행을 맡는 설인귀의 책사 적인걸을 맡는다.  지난달 29일부터는 대학로에서 연극 ‘미세스 마캠’ 앙코르 공연에 임하고 있다.

사진= 호두앤유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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