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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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LG 초비상' 유영찬, 결국 팔꿈치 수술 받는다…"피로골절 확인" 선두권 싸움 변수되나

기사입력 2026.04.27 18:38 / 기사수정 2026.04.27 20:54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 추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LG가 9-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곧장 마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엑스포츠뉴스DB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 추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LG가 9-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곧장 마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LG 트윈스의 2년 연속 통합우승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결국 수술을 피하지 못하게 되면서 전력에 큰 출혈을 입게 됐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며 "추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LG가 9-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좋은 컨디션을 뽐냈다.

하지만 유영찬은 강승호를 삼진으로 잡아낸 직후 마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LG 벤치는 유영찬의 상태를 확인한 뒤 곧바로 투수를 김영우로 교체했다.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 추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LG가 9-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곧장 마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엑스포츠뉴스DB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 추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LG가 9-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곧장 마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엑스포츠뉴스DB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 추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LG가 9-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곧장 마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엑스포츠뉴스DB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 추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LG가 9-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곧장 마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엑스포츠뉴스DB


LG는 일단 김영우가 실점 없이 지난 24일 경기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승리를 챙겼다. 그럼에도 유영찬이 큰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이기에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LG는 지난 25일 유영찬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정확한 부상 정도 파악에 나섰다. 정밀 검진에서 최종 수술 소견이 나오면서 유영찬의 2026시즌 여정은 안타깝게도 조기에 종료됐다. 

1997년생인 유영찬은 2020년 LG 트윈스에 입단, 4년차였던 2023시즌 1군 데뷔와 동시에 팀 주축 불펜투수로 떠올랐다. 2024시즌부터 LG 마무리를 맡고 있다. 지난해 39경기 41이닝 2승2패 2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63으로 제 몫을 해내면서 LG의 통산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순간 '헹가래 투수'가 되는 기쁨을 맛봤다.

유영찬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에도 승선,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이어 커리어 두 번째 성인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불펜투수로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 추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LG가 9-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곧장 마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엑스포츠뉴스DB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 추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LG가 9-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곧장 마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엑스포츠뉴스DB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 추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LG가 9-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곧장 마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엑스포츠뉴스DB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 추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LG가 9-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곧장 마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엑스포츠뉴스DB


유영찬은 기세를 몰아 2026시즌 초반 '퍼펙트 클로저'의 면모를 보였다. 13경기 12이닝 1패 11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로 맹활약을 펼치던 상황에서 부상 불운을 겪게 됐다.

유영찬은 2024년 12월에도 우측 팔꿈치 주두골 스트레스성 미세골절로 한 차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주두골 골극 제거 수술로 3개월 재활을 거친 뒤 지난해 6월 1군 마운드로 돌아왔다.

유영찬은 이번 수술로 2026시즌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2026시즌 개막 후 상위권에 안착한 LG도 유영찬의 공백을 해결해야 하는 큰 숙제를 안게 됐다.  

LG는 당장 오는 28~30일 1위 KT 위즈와 치르는 수원 원정 주중 3연전부터 유영찬을 대신할 새 마무리 투수를 찾아야 한다. LG 사령탑인 염경엽 감독은 지난 26일 두산전에 앞서 "(유)영찬이 진단 결과를 보고 길어질 것 같으면 새로운 마무리를 정해서 가야 된다"면서 "마무리 투수는 한 경기가 아니라 다음 2~3경기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급하지 않게 선택해야 한다. 잘 되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구위가 좋아도 꼬이는 사람이 있다.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한 적이 있다.

당장은 우완 파이어볼러 유망주 김영우, 베테랑 장현식 등이 세이브 상황에 출격할 가능성이 높다.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 추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LG가 9-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곧장 마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엑스포츠뉴스DB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수술대에 오른다. LG 구단은 27일 '유영찬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 추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LG가 9-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곧장 마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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