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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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심진화♥김원효, '2세 포기' 선언 이유…"한의원 명함 몇천 개 받아" (유정)

기사입력 2026.04.24 18:20 / 기사수정 2026.04.24 18:20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2세 계획 포기와 관련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카스 쏘맥만 있으면 다 넘어와 (다~ 꼬실 수 있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유정은 게스트로 심진화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사진=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동료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해 '개그계 대표 잉꼬부부'로도 소문난 심진화는 "행복해 보이는 걸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있지 않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따.

심진화는 "우리가 너무 행복하니까 남들이 '저 집은 애라도 없지' 한다. 근데 그게 어떨 때는 내가 봐도 다행일 때가 있다. 왜냐하면 진짜 행복하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사진=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이어 제작진은 지난해 8월 2세 계획을 포기한다고 공식 발표한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기사를 언급했다. 심진화는 "사실 노력 안 한 지는 꽤 됐다. 근데 온 국민이 만날 때마다 이야기를 하니까"라며 2세 계획 포기 선언 당시를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심진화는 "나는 진짜 한의원 명함을 몇천 개 받았다"며 난임을 고백한 후 주변인의 관심이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심진화는 "그 글을 올린 날이 누구의 돌잔치였을 거다.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그러면 (임신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글을 올렸다. 그게 막 기사가 났는데, 오히려 잘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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