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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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말렸냐" 손연재vs박수홍…2살 자녀 가정보육에 '극과 극' 후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24 18:5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박수홍-김다예 계정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박수홍-김다예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자녀의 교육을 어린이집이 아닌 '가정보육'을 선택한 박수홍, 손연재의 극과 극 반응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손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랜만에 아들 없이 홀로 등장했다.

'육아 탈출해서 행복지수 1000% 손연재의 봄맞이 쇼핑 일탈'이라는 제목에서 손연재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며, 영상 속 손연재는 쇼핑부터 근황까지 전했다.

사진 = 손연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 손연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매일 아침 7시 아들의 발소리에 하루를 시작한다고 알린 손연재는 "지금이 너무 좋다"며 "어린이집 왜 안 보냈을까 싶다. 과거의 나에게 정말 화가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유치원에 '정원 나면 제발 전화 부탁드린다'고 했다. 전화 좀 달라"고 애원하기도 했다. '왜 아무도 안 말렸나요'라는 자막에서 손연재의 진심이 느껴지는 듯하다.

앞서 지난 2월 손연재는 올해 아들을 유치원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알린 바 있다.

손연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손연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에 대해 "별로 교육적인 목적도 아니고 대단한 뜻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귀여워서 못 보내겠다"라는 뜻밖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또래에 비해 말이 느린 아들이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받을까 걱정한 손연재는 "가정보육을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달 만에 후회 의사를 드러낸 손연재의 상황이 웃품을 자아내는 반면, 손연재와 같은 2024년도에 딸을 얻은 박수홍 부부는 가정보육에 만족하고 있다.

사진 = 박수홍 인스타그램
사진 = 박수홍 인스타그램


24일 박수홍의 개인 채널에는 "20년 정도 늦게 만난 딸, 하루하루가 아쉽고 소중한 아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업로드됐다.

18개월 된 딸을 어린이집이 아닌 가정보육 중인 박수홍과 김다예는 자막을 통해 "재이는 어린이집 대신 아빠랑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수홍은 "열심히 추억 만들기에도 부족한 시간, 몸은 힘들지만 재이와 함께하고 있어요"라며 가정보육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박수홍-김다예, 18개월 딸 가정보육 선택
박수홍-김다예, 18개월 딸 가정보육 선택


지난 16일에는 김다예가 "가정보육 장점. 매일 자연학습체험 가능"이라며 자연 속에서 놀고 있는 딸의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같은 육아 방식을 선택한 두 부부의 상반된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교육 방식 변화에도 시선이 모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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