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이 '보고타 3쿠션 월드컵' 본선 32강을 생중계한다.
10일 SOOP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보고타 3쿠션 월드컵' 본선 32강 전 경기를 글로벌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본선 32강은 11일(토) 자정부터 진행된다. 본선은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 상위 2명이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에선 조명우, 최완영, 강자인 선수가 32강 무대에 선다.
먼저,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는 시드권자로 본선 32강에 직행했다. 조명우는 A조에서 비롤 우이마즈(튀르키예), 윌리엄 빌라누에바(베네수엘라), 샘 반이튼(네덜란드)과 16강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최완영(광주)과 강자인(충남체육회)은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합류했다. 먼저, 최완영은 최종예선에서 2승으로 조 1위(종합 3위·애버리지 1.739)를 기록했다. 그는 마르코 자네티 등이 포함된 D조에서 경쟁을 펼친다.
강자인은 1승 1무로 조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해 2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그는 에디 멕스, 글렌 호프먼 등이 속한 C조에 배정됐다.
SOOP은 전 경기를 SOOP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주요 경기는 SOOP TV, IB스포츠, BallTV(베리미디어) 등 TV 채널에도 동시 편성됐다.
경기 일정, 다시 보기(VOD), 하이라이트 영상 등 자세한 정보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