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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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파리의 연인' 충격 결말에…"시청자 항의? 작가 결정이 중요해"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4.10 11:48 / 기사수정 2026.04.10 11:48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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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김은숙 작가가 집필한 '파리의 연인' 충격 결말에 소신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역대 최악의 드라마 결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 전민기가 발표한 '최악의 드라마 결말' 픽은 여러 명대사들을 만들어내며 시청률 50%라는 초흥행을 일으킨 '파리의 연인'이었다.

전민기는 "최종화에서 '이 모든 건 여자 주인공이 쓴 소설의 내용'이라고 밝혀져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파리의 연인'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가 '결말에 대해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고 하시더라"라며 예상 밖 전개에 항의가 빗발쳤던 '파리의 연인' 일화를 전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김은숙 작가님이 작가로서 얼마나 많은 고심이 있었겠냐. 작가가 원하는 대로 가야지, 갑자기 결론이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하나의 극이지 않냐"고 소신 발언을 건넸다. 덧붙여 박명수는 "그런 결말이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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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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